
[뉴스핌=이동훈 기자] 월드건설(대표이사 조대호)은 김천 덕곡 지구에 총 360가구 규모의 월드메르디앙을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김천 덕곡 월드메르디앙은 전용면적 ▲ 76.85㎡ 56가구 ▲ 84.71㎡ 143가구 ▲ 84.78㎡ 29가구 ▲ 84.52㎡ 58가구 ▲ 84.84㎡ 14가구 ▲ 110.34㎡ 60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 당 500만원대이며, 2011년 11월 입주예정이다.
김천은 KTX 신역사 김천역이 완공(2010년 완공 예정)되면 서울 1시간 20분대, 대전 20~3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전국구 광역 교통망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국토해양부가 전국의 16개 KTX 역세권을 각 지역의 광역경제별 특성화 발전전략 등과 연계해 개발하기로 함에 따라 김천 KTX 역사 주변이 지역 도시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천은 IT산업중심의 혁신클러스터 형 역세권으로 개발 예정이어서 산업, 상업, 문화적 기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덕곡 지구는 이마트와 덕곡 체육공원 등 김천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편의시설과 여가시설이 인근에 위치하며 동부초등, 문성중, 성의고교 등 학교시설이 밀집해 있다.
월드건설 관계자는 "김천혁신도시 및 KTX 김천역 건립에 따른 호재와 최근 5년 가량 이 지역에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점 등을 미뤄 볼 때 분양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문의 054)439-3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