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일보다 7.08%, 550원 오른 8320원에 거래되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으며 이미 전일 거래량을 갱신하면서 활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중국원양자원의 꾸준한 실적 개선은 물론 4/4분기 추가 선박의 도입시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의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유진투자증권 정성훈 애널리스트는 "10월 인도양 조업실적이 3.4분기 매출액의 50.2%를 달성했다"며 "4/4분기 10척의 추가적인 선박투입효과가 본격화돼 당사 추정의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초과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는 3/4분기 실적호전으로 투자자들의 신뢰가 회복되고 있고, 전환사채 물량이 시장에서 대부분 소화됨에 따라 주가강세를 시현 중"이라며 "10월 실적호전으로 고성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고, 2010년 기준 예상 PER 6.5배 수준의 저평가매력 부각으로 긍정적 주가가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중국원양자원은 현재 시가총액 6200억원대에 육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