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AIG는 2일 생명보험계열사인 AIA를 시장 상황과 감독당국의 승인 여부에 따라 기업 공개를 진행할 수 있는 위치로 이전시키는 거래를 뉴욕연방준비은행(이하 뉴욕연준)과 함께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에 따라 AIG는 AIA의 지분을 특수목적회사(SPV)에서 발행하는 주식과 교환할 목적으로 특수목적회사에 예치했다.
뉴욕연준은 AIA 특수목적회사의 우선주를 취득했으며 AIG는 AIA 특수목적회사의 보통주를 유지하게 된다.
AIA 그룹의 마크 윌슨 (Mark Wilson) 최고경영자 겸 회장은 “이번 AIA 그룹의 SPV로의 이전 완료는 AIG로부터 AIA를 분리하고 모든 AIA 진출시장에서 AIA 브랜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 또 다른 이정표”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AIA는 전세계에서 가장 다이나믹한 생명보험시장인 아시아지역에서 우리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위해 신속하게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생명보험회사 중 하나로서, 이렇게 새로운 시기를 시작한다는 점에 있어서 AIA 모든 식구들은 들떠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