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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취업자에 5개월째 인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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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건설사 취업인기 조사에서 현대건설이 5개월째 부동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12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현대건설이 5개월 연속 종합건설 부문 ‘최고 인기 건설사’ 자리를 지켰다고 2일 밝혔다.

이밖에 삼성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구산토건(전문건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중앙디자인(인테리어) 등이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의 취업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지난 5월까지 57개월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켜낸 현대건설은 6월과 7월 대우건설에 잠시 선두자리를 내줬다가 8월부터 다시 1위를 달리고 있다. 현대건설은 국토해양부가 (지난 7월말) 발표한 2009년 종합시공능력평가에서 9조2088억 원으로 6년 만에 업계 1위 자리에 복귀한 바 있다.

시공능력 3위 업체인 대우건설은 매각 논란에도 불구하고 취업인기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대우건설은 취업사이트에 기업브랜드 상설홍보관을 마련하고, 매월 경력인재를 지속적으로 선발하는 등 올해 공격적인 채용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시공능력 5위 업체인 대림산업이 7개월째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림산업은 평균 근속기간 11.2년으로 현대건설(12.2년)과 더불어 장기 근속자가 가장 많은 건설사로 꼽힌다.

GS건설이 시공순위(4위)와 같은 인기순위를 4개월째 유지하면서 현대-대우-대림-GS의 '빅4 체제'가 점점 굳어지는 모습이다. GS건설은 세계적 건설사로 도약하기 위해 ‘창의적 기업가 정신(Creative Entrepreneurship)’을 인재상으로 정립하고 있다. 특히, 영어구사 능력은 신입사원을 포함 임직원들에게 요구되는 필수조건 중 하나다.

시공순위 2위인 삼성건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4개월째 5위에 머물고 있다. 삼성이 취업인기순위에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은 온라인 채용마케팅에 상대적으로 소극적이기 때문이다. 다른 기업들은 인재 채용시 취업사이트를 적극 활용하지만 삼성은 그룹(디어삼성) 및 자체 채용시스템을 고집하고 있어 구인정보 조회수, 인기검색어 조회수 등의 집계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게 건설워커 측 설명이다.

이밖에 포스코건설, 두산건설, 금호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등의 순으로 인기순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10위권 밖에서는 경남기업(13위), 반도건설(49위), 범양건영(52위)의 인기순위 상승세가 돋보였고 STX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신도종합건설 등은 월간 차트에 새롭게 진입하며 내년 순위경쟁을 예고했다.

건설워커 유종현 사장은 “채용과정도 치밀하고 전략적인 마케팅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온라인 시대인 만큼 주요 취업사이트나 취업카페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꾸준한 관리로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기업 인사·홍보담당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는 또 “취업인기순위는 연봉·복리후생 등 근로조건과 인재양성프로그램, 캠퍼스리크루팅, 채용설명회, 채용시스템 등 구직자 대상의 각종 채용마케팅이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에 건설사들의 연간 종합 성적표에 해당하는 시공능력평가순위와 꼭 일치하지는 않는다”며 “시공순위보다 취업인기순위가 높은 기업들이 우수인재 선발에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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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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