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는 1일 긴급 금융정책결정회의를 통해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현행 0.1%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BOJ 위원들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로 3개월물 자금을 국채, 회사채 및 기업어음(CP) 및 적격 대출 등을 담보로 해 10조엔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BOJ는 성명성를 통해 "중앙은행은 디플레이션 및 경제 불안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번 새로운 자금 공급 조치는 시중 장기금리 안정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BOJ는 "일본 경제의 설비투자와 소비 회복은 2010회계연도 중반까지는 완만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하고, "물가 하락 압력도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BOJ는 "경기 회복을 위해 정부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임시 회의 결과에 대해 시라카와 마사아키 총재가 4시부터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