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은 26일 여의도 본점에서 카메룬 경제기획지역개발부와 이런 내용을 담은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산업인력양성을 통한 경제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책사업으로 카메룬의 3개 도시에 직업훈련소 신축, 교육기자재 공급, 훈련소 교직원 교육이 주 내용이다.
직업훈련 분야에서 축적한 우수한 노하우를 카메룬 주요 거점 지역에 전수하고, 국산 장비 및 기술에 대한 인식을 높여 우리 기업의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카메룬에 대한 EDCF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아프리카 지역과 경제협력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