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서린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황을문)는 국내 배아줄기세포 분화의 전문가인 건국대 조쌍구 교수로부터 줄기세포 배양 및 분화 관련 기술을 이전 받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서린바이오는 이번 줄기세포 관련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조 교수가 보유한 줄기세포배양 및 분화와 관련된 기술을 이전 받아 관련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서린바이오는 기존 재조합 아데노바이러스 기술력과 함께 줄기세포 배양 및 분화에 관련된 기술력을 보유하게 돼 유전자 기능 확인 및 줄기세포 배양과 분화와 관련된 우수한 기술력을 구축, 보유하게 됐다.
서린바이오 윤태중 연구소장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향후 줄기세포 배양 및 분화에 관련된 우수 기술 제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줄기세포 배양용 마이크로 칩 개발 및 Drug Screening 키트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줄기세포 관련 응용 분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린바이오는 지난 4월에도 생명과학 분야 및 바이오 융합분야에 사용할 수 다양한 마이크로칩 제작 파운드리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본 서비스는 서린바이오의 기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생명과학 분야에 고객 맞춤형 파운드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린바이오의 C&D(Connect and Development) 전략을 통해 고객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시스템. 이번 계약을 계기로 파운드리서비스도 활성화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