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기아자동차는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7신차발표회를 개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K7은 새롭게 개발된 준대형차 플랫폼을 적용한 기아차 최초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5년 여 간의 연구 개발 기간 동안 총 4500억 원을 투입해 완성한 신차다.
'K7'이라는 차명에서 첫 글자 'K'는 기아자동차(KIA)와 대한민국(KOREA), '강함, 지배, 통치'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Kratos', 다이나믹한 역동성을 뜻하는 영어 'Kinetic' 등 단어의 첫 번째 알파벳에서 따왔으며, 숫자 '7'은 준대형 차급을 의미한다.
기아차는 알파벳과 숫자가 조합된 차명 'K7'을 통해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추구했으며, 최고의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가 되기 위한 기아차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한편 K7은 ▲ '빛'과 '선'이 돋보이는 다이나믹 럭셔리 스타일 ▲ 동급 최고의 동력 성능 ▲ 고품격 하이테크 신기술 적용 ▲ 대형차 수준의 여유 있는 실내 공간 ▲ 동급 최고의 안전성 확보 등을 주요 특징으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