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 교통정보센터는 서울 지방경찰청 CCTV 267대,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CCTV 165대 및 불법주정차 단속용 카메라 221대, 총653대의 교통상황 영상정보를 인터넷(www.topis.seoul.go.kr)으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러나 현재 운영중인 시스템으로는 서울시 전역에 대한 교통 상황을 모니터링 하기에는 부족해 서울시 교통정보센터는 자치구에서 자체적으로 설치한 1085개의 CCTV 영상정보를 연계해 최소한의 예산으로 '생생' 교통정보 제공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2010년 3월부터는 서울시 구석구석에 대한 보다 많은 영상 정보를 인터넷과 DMB에 실시간으로 제공해 효율적인 교통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자치구 CCTV 영상 연계사업은 교통 요충 자치구, 서울시 영상 미확보된 곳에 설치된 영상이 많은 곳 등의 기준으로 선정된 강남구와 중구를 2009년 11월 1차 시범 사업으로 시행하고 2010년 3월 2차 사업으로 매년 점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치구 CCTV 영상 연계사업으로 교통상황 모니터링 기반 확대에 맞춰 교통정보센터에 시범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결과를 시민에게 제공하는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제공 매체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검토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