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미국의 상업용부동산 가치는 1년 전에 비해 37%, 2년 전에 비해서는 무려 42%나 하락했다.
무디스의 닉 레비디 이사는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그러나 하락세는 둔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상업용부동산 가격은 월 평균 3.2% 하락, 4월과 5월 평균치 7% 낙폭에 비해 크게 둔화됐다.
사무용 빌딩의 경우, 3/4분기에만 다시 12.2%가 하락하며 2/4분기의 소폭 반등세를 무색케했다. 이같은 하락세로 사무용 부동산 가치는 2007년 최고치와 비교해 36.2%가 낮아졌다.
2/4분기에 20.4%나 급락했던 산업용 부동산부문은 8.1% 하락하며 하락세가 둔화됐다.
반면 7분기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던 일반 상업용부동산 부분은 3/4분기에 2.5% 상승,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