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은 10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예상치 0.5% 증가를 밑도는 수준이다.
하지만 전년동월 대비로는 3.4% 증가하며, 로이터 예상치인 2.9%를 웃돌았다.
영국 통계청은 "소매판매의 증가세는 의류, 신발, 잡화 등의 판매가 상승한 데 따른 결과"라고 밝혔다.
의류 신발 등의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2.1% 상승했고 연간으로도 1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용 제품 및 잡화 판매는 각각 1.1%와 0.9% 증가세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