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협 기자] 국내 기업들의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운동이 활발한 가운데 독일계 생활산업용품기업 헨켈이 한국 해비타트 2009 새희망 프로젝트와 2010년 사랑의 집 짓기 운동에 동참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독일계 글로벌 기업 헨켈을 지난 1998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미래 세대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그룹 차원으로 MIT 프로젝트를 각 국에서 활발하게 진행하는 한편 자사 제품이 각종 건축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된다는 것에 착안. 한국 해비타트를 통해 제품 후원 및 자원봉사를 본격화 했다.
헨켈이 해비타트에 후원하는 주요 제품은 럭키실리콘을 비롯해 시스타 폼, 록타이트 순간 접착제로 약 1300만원대에 달한다. 이들 제품은 샤시, 몰딩, 장판, 화장실, 도장, 도배, 접착, 인테리어 시공 등 집 짓기 용도로 쓰이며, 한국 해비타트 각 지회를 통해 2009 희망프로젝트 및 2010년 사랑의 집 짓기 프로젝트에 활용될 전망이다.
헨켈 기업 커뮤니케이션 김나연 과장은 “해비타트 후원 이외에도 헨켈 음악교실, 헨켈 수영교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봉사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헨켈은?
133년 전통의 산업용품과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독일계 글로벌 기업으로 1989년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국내에는 경기도 이천, 안산, 천안, 충북 진천 등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750여명의 직원들이 지난해 매출 3500억원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