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유비쿼스의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역사상 최고치인 것으로 분석된다"며 "양호한 3/4분기 실적을 반영한 현 주가 수준은 PER 3.7배, PBR 1.0배 이고 내년도 실적을 기준으로 한다면 PER은 3.0배, PBR은 0.7배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유비쿼스의 자산 현황은 현금 226억원, 단기금융상품 290억원, 단기투자자산 165억원, 투자자산 157억원 등으로 838억원 정도가 당장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으로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애널리스트는 "현재 시가총액의 80% 이상이 현금성 자산으로 이뤄져 있다"며 "유형자산 가치와 현금성 자산 가치만 해도 1200억원 수준이기 때문에 현재의 시가총액은 청산가치에도 못 미치는 절대 저평가 상태"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도 향후 실적역시 긍정적이라는 점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4/4분기 유비쿼스의 매출액은 사상최대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이 1조원을 비롯해 KT 1조원, 합병을 앞둔 LG텔레콤은 1000억원 등이 4/4분기에 방송통신위원회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에 따라 통신 3사를 모두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유비쿼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통신장비 업종 성장성 우려? 3분기 매출액은 1, 2분기 합보다 많아, 4분기는 사상최대
3분기 매출액만 358억원 기록, 이는 전년동기 대비해서 150% 증가한 수치이며 상반기 매출액 351억보다 많은 수치임. 무선 트래픽 증가로 인한 네트워크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의미함. 또한 통신3사가 4분기 발주를 집중하겠다는 정책을 표방한 상황, 실제 4분기 수주는 내년 상반기 매출로 인식되기 때문에 내년 상반기까지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
4분기 매출액은 사상최대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4분기 통신사업자들이 예정하고 있는 투자규모는 대략 2조원으로 추산됨.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 1조원, KT 1조원, 합병을 앞둔 LG텔레콤은 1000억원 등 방송통신위원회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됨. 이에 따라 통신 3사를 모두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동사의 수혜가 예상됨. 참고로 당사의 4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378억원(+80.8%, y-y), 영업이익 120억원(+197.5%, y-y)으로 예상함.
◆ 밸류에이션? 청산가치에도 못 미쳐, 향후 연말 배당 가능성 감안할 시 적극 매수 구간
동사의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역사상 최고치인것으로 판단함. 양호한 3분기 실적을 반영한 현 주가 수준은 PER 3.7배, PBR 1.0배, 내년도 실적을 기준으로 한다면 PER은 3.0배, PBR은 0.7배 수준에 불과함.
자산 현황을 살펴보면, 현금 226억원, 단기금융상품 290억원, 단기투자자산 165억원, 투자자산 157억원 등으로 838억원 정도가 당장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으로 이루어져 있음.
현재 시가총액의 80% 이상이 현금성 자산으로 이루어져 있음. 유형자산 가치와 현금성 자산 가치만 해도 1200억원 수준이기 때문에 현재의 시가총액은 청산가치에도 못 미치는 절대 저평가 상태임.
올 1월 상장 이후 적극적인 주주 친화 정책을 지속해왔음을 감안할 때 연말 배당 가능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됨. 아직 구체적인 배당 정책은 정해진 바 없으나 현재 주가가 동사의 영업 가치조차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수준임을 감안할 때 적극 매수 구간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