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반락시에는 상승중인 5일선(109.36p)의 지지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어 이 애널리스트는 "현재 사상최대 수준으로 확대돼 있는 시장미결제의 청산 압력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중금리의 단기급락에 따른 부담으로 단기영역에서 금리하방경직이 나타나고는 있으나, 장기영역과는 가격차별화로 전형적인 캐리장세를 보임에따라, 수익률곡선의 스티프닝 현상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장기물(3년물 기준)은 올해 8월 이후의 금리박스권 하단을 지난주 확인했고, 단기물과는 달리 강세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는 판단으로 차익매물 등으로 하반월에는 금리상승 압력이 가세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특히 그는 "바스켓채권이 2~5년 구간의 지표채권으로 구성돼 있는 국채선물은 국내기관의 적극적인 매도헷지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재 선물저평이 장중 10틱대 초반까지 축소되고 있어 매도기관의 부담을 감소시키고 있고, 외국인 누적포지션도 +6.5만계약대(추정)로 올해 평균치(+4.5만계약)를 상회할 뿐만 아니라, 매물출회시점이던 10월초의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며 "향후 순매수 강도의 약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국채선물로도 상방경직 압력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
* 예상범위 : (161DC) 109.25~10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