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개봉된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가 약 70만명의 전국관객을 동원하며 이미 손익분기점을 돌파, 약 30억원의 영화매출이 확보됐고 석유관련상품 매출에서도 약 30억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전국 273개 스크린에서 일제히 개봉한 전세계 500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원작의 판타지 감성 로맨스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는 전국관객 약 70만명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2009년 하반기부터 시작한, 러시아 빈카사 매출이 아닌, 테라리소스 자체 석유관련상품부분에서도 3/4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회사측은 "올해 석유관련 상품에서 약 30억 원의 매출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8년 84억원의 당기순이익 달성, 2009년 3/4분기까지 11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달성한 테라리소스측은 "영화 흥행과 석유관련상품의 매출발생으로 추가적인 실적향상이 기대돼 2년 연속 흑자 행진을 예상한다"며 "지속적으로 당기 순이익이 발생되면 결국 자기자본이 증가하여 재무구조가 더욱 건실해질 것"이라고 전해왔다.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와 석유관련상품의 매출의 대부분은 4/4분기 매출로 반영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