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장 초반 국고채 3년물 9-2호는 4.43%로 전날보다 1bp 올라 거래되고 있다. 국고채 5년물 9-3호는 4.94%로 2bp 오른 수준에 거래중이다.
3년만기 국채선물 12월물은 109.04로 전날보다 1틱 내린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달들어 처음으로 매도를 보이고 있다. 장초반 매도규모는 897계약 수준. 은행권도 55계약 매도로 대응하는 모습이다. 증권사와 투신은 784계약과 168계약 매수로 대응하고 있다.
장초반 시장은 이날 예정된 금통위에 대한 경계감이 팽배한 모습이다. 최근 시장이 금통위에 무딘 모습을 보여왔지만 무시할수 없는 재료라는 생각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외국인의 매도전환과 주식시장의 상승세도 채권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증권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외국인의 차익실현이 나오고 있다"며 "시장일각에서는 금리인상의 얘기가 나오는 등 경계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SK증권의 염상훈 애널리스트는 "관망세라고 보기엔 시장이 상당히 견조하다"며 "외국인이 매도를 보이고 있지만 규모가 작아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