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대구은행 하준우 대리,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산업은행 이윤진 과장,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외국계은행 딜러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11월 둘째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53.00~1184.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50.00원, 최고 1155.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75.00원, 최고 1200.00원 전망
▷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이번주 환율 1150.00~1200.00원 전망
이번주는 1200원 안착 실패 이후 전저점인 1155원까지 테스트할 거 같다. 다만 전반적으로 당국에 대한 경계감이 있고 유가상승으로 결제수요도 아래에서 꾸준히 나오고 있어 점진적으로 약보합 정도가 될 것이다. G20 재무장관 회담에서 특별한 언급이 없는 이상 레인지에서 변화는 없을 것이다.
▷ 대구은행 이응주 대리
이번주 환율 1150.00~1175.00원 전망
아직도 추세가 살아 있다. 여전히 하락으로 보고 있다. 1200원에서 최근 단기고점은 찍은 것 같다. 미국 금리결정 이후로 큰 구도는 아직 저금리를 유지한다는 것이다. 한때 환율이 1200원까지 올라간 것은 포지션 정리가 나타난 거지 추세전환은 아니다. 다만 원/달러는 1150원선에서 정부개입 경계감이 있다. 미국의 고용지표 데이타가 시장에 반영된 이후 글로벌달러 흐름과 증시흐름을 봐야할 것 같다.
▷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이번주 환율 1155.00~1180.00원 전망
지난주 미국 저금리 기조 재확인 및 경기 지표 호조 여파로 글로벌 달러의 약세가 재개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1160원대 후반으로 하락했다. 글로벌 증시도 그간의 조정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며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낸 가운데 상승세를 재개할 경우 위험 거래 증가하며 환율하락 압력을 가중시킬 가능성이 높다. 당국이 외은지점 외화유동성 규제설을 공식 부인한 점도 그간 달러/원 환율의 하방 경직성을 제공하던 우려를 덜어내며 환율하락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환율 하락 시 개입 경계감이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높고, 달러 약세에 따른 유가 상승 우려와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 등이 환율의 낙폭 확대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주 후반 미시건대 소비자태도지수 발표할 예정이다. 11월 FOMC에서 민간 소비 부문과 관련, 종전보다 다소 낙관적인 평가(안정→확장)를 보였던 점을 감안하면 11월 미국 소비심리 지표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지표에 대한 기대감 증가 여부 및 글로벌 증시의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 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이번주 환율 1155.00~1185.00원 전망
지난주 1176원 중초반 레벨이 밀렸기 때문에 하락추세로 돌입했다. 중요지지선이 뚫렸기 떄문에 하락압력은 강할 전망이다. 역외에서 롱 포지션에 대한스톱도 나오고 있다. 주식이 의외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증시가 탄력을 받는다면 주식관련 매도물량이 하락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네고의 특성상 환율이 밀리는 상황에서 추격매도가 나올 수 있다. 다만 당국에서 밑으로 쏠림이 있을 때는 스무딩 오퍼레이션이 있을 것이기 떄문에 하방경직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12월로 가면 갈수록 해외펀드 북클로징이 있어 유로 강세에 대한 매물로 이어질 수 있어 글로벌 달러 강세가 하방경직에 대한 재료가 될 수 있다.
▷ 외국계은행 딜러
이번주 환율 1155.00~1180.00원 전망
전반적인 추세는 하락쪽으로 보고 있다. 미국 출구전략 우려로 조정이 컸는데 다시 추세로 돌아가는 것 같다. 고용지표 이후 단기적으로 이벤트는 없다. 위에서는 네고물량, 아래쪽은 개입 경계감으로 당분간 횡보세가 예상된다. 2~3원 정도로 하락하는 장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