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은 경기 안산 단원구 성곡동 677번지 외 20건의 토지(10만4586㎡)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해당 토지의 지난 6월 말 기준 장부가액은 242억4700만원이며, 재평가 기준일은 올 9월30일, 평가기관은 대화감정평가법인이다.
해당 토지의 지난 6월 말 기준 장부가액은 242억4700만원이며, 재평가 기준일은 올 9월30일, 평가기관은 대화감정평가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