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장관은 지난 6~7일 양일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스에서 개최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 참석해, G-20 회원국들에게 잠정안임을 전제로 내년도 G-20 재무장관회의 주요의제, 일정 및 운용방안 등 워크 프로그램을 회원국들에게 설명했다.
윤 장관은 내년에는 세계경제 회복세의 공고화를 위한 정책공조 등 경제위기대응 및 위기이후 세계경제 관리체제(post-crisis global economic management) 방향에 중점을 뒀다.
이에 내년 주요 의제로 ▲ 내년중 '지속가능 균형성장 협력체제(Framework)' 정착 ▲ 대외충격에 취약한 신흥개도국들의 자기보험 유인을 축소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국제공조체제(Financial Safety Net) 마련 ▲ 세계경제의 지속가능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최빈개도국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방안 ▲ 세계경제 회복세의 공고화를 위한 정책공조(출구전략 포함) ▲ IMF·WB 등 국제금융기구 지배구조 개혁과제의 차질없는 마무리 ▲ 금융규제 개혁 일정 준수 및 합의사항 이행 등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