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글렌 스티븐스 총재는 분기 통화정책성명서 발표를 통해,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상향조정하고 여유생산능력이 빠르게 소진될 것이라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성명서는 호주경제가 여유생산능력이 기존의 예상보다 적은 수준이며 향후 수년간의 경기전망도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또 기준금리가 낮은 수준이라 경기개선이 예상대로 이루어질 경우 통화부양책을 점진적으로 철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글로벌 경제전망이 다소 불확실한 면이 있다고 인정했으나 이 점을 제외하면 국내경기가 꾸준한 개선양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경기의 긍정적 요인으로 가계소비의 탄력성과 주택가격 상승세 그리고 통화 및 재정정책의 여전한 완화기조 그리고 기업과 주택투자의 부활, 빠른 인구성장 그리고 중국과 인도의 강력에 수요에 힘입은 교역량 증가 등을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