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유디엠씨(대표 윤정수)가 신사업으로 추진중인 태양광 모듈사업이 이달말 본격화 할 전망이다.
(이 기사는 4일 오후 2시 9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대유디엠씨는 현대중공업의 태양광 공장이 있는 충북 음성 부근에 50MW급 태양광 모듈 공장을 최근 완공했다.
4일 대유디엠씨 관계자는 "태양광 모듈 공장은 이미 완공했고 현재 양산을 위한 테스트 중"이라며 "이달 말 부터는 현대중공업에 본격 납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태양광모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20~30%씩 늘어 공급과잉으로 최근엔 단가가 많이 떨어졌다"며 "내년 이후 수요가 꾸준히 늘 것으로 보고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현대중공업과만 OEM방식으로 납품 계약을 해 내년부터 본격화 할 것"이라며 "다른 거래처와의 거래 계획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