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성태 총재는 오는 6일과 7일 이틀간 중 영국 세인트앤드류스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G-20는 주요 국제금융 및 경제 현안에 대한 선진국 및 신흥개도국간의 의견교환을 위해 1999년 9월 창설됐으며 G-7, 한국 등 12개 신흥시장국, EU 및 IMF/WB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 이후 사실상 우리나라는 의장국 업무를 승계하게 된다.
이 회의에서 이 총재는 회원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들과 지난 9월 피츠버그 정상회의 합의사항의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 거시경제정책 공조 ▲ 금융규제 강화 ▲ 국제금융기구 개혁 ▲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 등 국제금융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이성태 총재는 8일과 9일 양일간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BIS 총재회의에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 및 주요 국제금융기구 대표들과 ▲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 동향 ▲ 금융시장의 위험요인 및 정책대응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이 총재의 귀국예정일은 오는 11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