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널리스트는 "외국인들이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시장 미결제도 전일 대비 4천 계약 가량 증가했다"며 "외국인들의 선물 매수 포지션 누적이 재개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외국인들이 어느 정도 공격성을 보이느냐에 따라 국채선물 시장의 상승 탄력이 결정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어 그는 "외국인들의 현재 매수 강도가 약하지 않은 만큼 국내 기관들의 매도 대응이 약해진다면 선물 가격의 상승 폭이 확대될 여지도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국내 기관들의 매도 강도도 만만치 않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최근 경기 지표의 급격한 호조로 인해 109.00레벨의 안착에는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상승 폭 확대시 차익실현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어 상승폭확대도 쉽지 않다"고 관측했다.
이에 전 애널리스트는 "금일 역시 외국인 매수 강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FOMC를 앞둔 정책 불확실성도 있는 만큼 방향성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8.40~10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