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이번주 국내 종합 스케줄 (11.2~11.6)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 2009년 11월 첫째주(11.2~11.6) 국내 주요 경제·금융·증권·산업 일정입니다.


◆ 11월 2일(월)

금융위원회, 2009년 8월말 현재 공적자금 운용현황 (오전 6시)
금융감독원, 2009년 3/4분기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실적 분석 (오전 6시)
한국거래소, 최대주주변경 현황 (오전 6시)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방통위 이병기 위원, 와이맥스포럼 의장 면담 (오전 9시)
기획재정부, 한-타지키스탄 이중과세방지협정 타결 및 가서명 (오전 9시 30분)
재정부 윤증현 장관, 국회 본회의 시정연설 (오전 10시, 국회)
한은 이성태 총재, 외빈면담 : Mr. Seiji Nakamura, BOJ 정책위원회 심의위원 (오전 10시)
방통위, 방송통신위원회 회의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최장관 MS CEO스티브발머와 만난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국내 디스플레이산업 고도화 투자확대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알카텔, 루슨트 등 글로벌 기업 방한 (오전 11시)
방통위 이경자 부위원장, 공익광고제 축사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지경부 최경환 장관, 국회기후변화 특위 오찬간담회 (정오)
금융감독원, 대부업체의 불법 채권추심행위에 대한 대응요령 (정오)
공정위, 09년 유통분야 서면 실태조사 결과 및 향후계획(정오)
한국거래소, 상장기업 IR 엑스포에서 '환리스크 관리교육' 실시 (정오)
전경련, 'NGO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공고(정오)
통계청, 10월 소비자물가 동향 브리핑 (오후 1시 30분)
방통위, 디지털 컨버터 규격 가이드라인 발표 (오후 2시)
기획재정부, 제1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 부산대 행사결과 (오후 5시)
금융투자협, 10월 채권시장동향 (배포시)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재정위 경제재정 소위 (국회)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해외출장-중동IR 개최 (10/31~11/6, 아랍에미레이트·카타르)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뉴질랜드 출장 (2일~7일)
코트라, SW 비즈니스 사절단 (~3일, 미국 실리콘밸리)


◆ 11월 3일(화)

한국은행, 10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6시)
지식경제부, 동절기 가스,전기시설 특별안전점검 (오전 6시)
금융감독원, 국내은행의 ‘09년 1~9월중 영업실적 (오전 6시)
무협, 농수산물 물류합리화 토론회 개최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교통방송 영어라디오 인터뷰 (오전 8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국무회의 (오전 8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연설 (오전 10시, 국회)
기획재정부, 2008회계연도 공기업·준정부기관 결산서 국회 제출 (브리핑 오전 9시 30분, 엠바고 오전 10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국회 본회의 대표연설 (오전 10시)
금융투자협, 2009 KOREA GIPS 컨퍼런스 개최 브리핑 (오전 10시 30분, 금투협 기자실)
지식경제부, LED조명 국가표준을 국제표준으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미 존슨앤존슨사 한국투자설명회개최 (오전 11시)
지식경재부, 차량 IT혁신센터 육성추진 (오전 11시)
전경련, 제6회 대·중소기업협력대상 시상식 개최 (오전 11시, 코엑스 3층 컨벤션홀)
현대증권,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KRX 11층 기자실)
기획재정부, 2009년도 3/4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 (정오)
기획재정부,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정오)
금융감독원, 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금감원ㆍ경찰청간 공조체제 강화 (정오)
공정위, 4개 음료업체의 재판매가격유지행위 등에 대한 건 (정오)
한은 이주열 부총재, 연구자문위원회 (오후 3시)
방통위 이경자 부위원장, 세계한국어방송인대회 (오후 5시, KBS본관)
금융투자협, 2009 분쟁예방 워크샵 부산 광주서 개최 (배포시)
금융투자협, 이대사회복지관과 사랑의 도시락 지원협약 (배포시)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재정위 경제재정 소위 (국회)
코트라, 3차 한미 부품소재 글로벌 파트너링 위크 (~4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 11월 4일(수)

정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금감원 김종창 원장, 2009 글로벌 인재포럼 개막식 참석 (오전 8시, 워커힐호텔)
통계청, 2009년 8월 근로형태별, 비임금근로자 부가조사 결과 (브리핑 오전 10시, 엠바고 정오)
대한상의, 제 4회 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 (오전 10시, 상의회관 국제회의장)
지식경제부, 리튬이차전지산업 경쟁력 확대 예상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산업기술인력 부족률 3.5%, 전년비 2.2%p 감소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국제 제품안전 워크숍 (오전 11시)
중소기업청, 제1회 『청년기업인의 날』개최 (오전 11시)
전경련, 석모도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봉사활동 (오전11시)
전경련, 제4차 한일 관광협력회의 개최 (오전 11시, 일본 동경 경단련회관)
한국은행, 이성태 韓銀 총재, G-20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및 BIS 총재회의 참석차 출국 (정오)
금융감독원, 전화금융사기 예방대책 추진 성과 (정오)
한국거래소, 외국인 대량보유(5% 이상) 현황분석 (정오)
공정위, 홈플러스테스코와 하이마트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건 (정오)
대한상의, 제 2회 지속가능경영 세미나 (오후 1시, 상의회관 국제회의장)
기획재정부, 윤증현장관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 출국: 거시경제 공조, 국제금융기구 개혁 및 금융규제 개선 등 논의 (오후 2시)
한은 이주열 부총재, 금융위원회 정기회의 (오후 2시, 금융위)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국회 기후변화특위 소위원회 (오후 2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제20차 금융위원회 (오후 2시)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제20차 금융위원회 (오전 2시)
한은 이성태 총재, ETU 주최 Business Roundtable 패널토의 (오후 2시 25분,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
지경부 최경환 장관, 비즈니스 라운드 (오후 5시, 하얏트 호텔)
금융투자협, 부산지역 청소년 현장 방문교육 대폭 확대 (배포시)
한은이광주 부총재보, 해외출장 : G-20 Deputies, BIS CGFS 회의 (11/4~10, 영국·스위스)
코트라, 달라스 IT 한국상품전(KPTP USA) 2009 (~5일, 미국 달라스)
코트라, 의료기기 이-트레이드 온라인 상담회 (~6일, 국내업체- 코트라 본사 사이버상담실 및 참가업체 사무실; 해외바이어- 해당지역 해외무역관)


◆ 11월 5일(목)

지식경제부, 무역위 스테인레스스틸바 반덤핑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 종료재심사 공청회 결과 (오전 6시)
중소기업청,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 (오전 6시)
전경련, 상생협력 모범사례 설명회 개최 (오전 6시)
정부, 제7차 미래한국리포트 (오전 7시 30분, 신라호텔)
대한상의, 정기영 삼성경제연구소 소장 초청 조찬간담회 (오전 7시 30분, 상의회관 국제회의장)
무협, KITA 최고경영자(Fred Bergsten·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소장)조찬회 (오전 7시 30분, 코엑스 그랜드볼룸)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한국 M&A 포럼 기조 연설 (오전 9시 20분, 하얏트호텔)
기획재정부, 최근 경제동향 2009. 11 그린북 (오전 10시)
코트라, 디스플레이/LED 투자환경 설명회 및 상담회 (오전 10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코트라, Global Alliance Forum 2009 (오전 10시 반,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지식경제부, 기술강국 미래, 신기술 실용화가 해법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10월 IT산업 수출입 동향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외투기업과 함께 미래로, 세계로 (오전 11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거래소 상장기업 IR엑스포개막식 (오전 11시)
전경련, '청소년 경제교육 어떻게하나' 세미나 개최 (오전 11시, 은행연합회관 14층 국제회의장)
전경련, 2009년 제2차 기업윤리학교 개최 (오전 11시, 수원 중소기업청 대강당)
대한상의, 우수향토기업 사례와 시사점 보고서 (오전 11시)
금융위원회, 거래소 상장기업 IR 엑스포 개막식 축사 (오전 11시 15분)
통계청, 청소년 경제교육,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나? 공동세미나 개최 (정오)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국가브랜드위원회 외국인자문단 포럼 (정오, 롯데호텔)
한국거래소, 상장법인 IR 엑스포 개최 (정오)
금융투자협, 10월 펀드시장 동향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30분, 정부중앙청사)
방통위 이병기 위원, 방송통신 PM간담회 (오후3시)
공정위, 삼성전자의 거래상지위남용행위 및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정오)
금감원 김종창 원장, 출입기자단 세미나(오후 5시, 팔레스호텔)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09-44호) (배포시)
한은 이성태 총재, 해외출장 : G-20 및 BIS 연차총회 (11/5~11, 영국·스위스)
재정부 윤증현 장관, 해외출장: G-20 재무장관회 (11/5~11.9, 영국)


◆ 11월 6일(금)

금융감독원, 전문가와 상담하는 맞춤형 서민금융교육 실시 (오전 6시)
공정위, 가구제조업 및 경비업에 대한 표준하도급 계약서 제정 (오전 6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2009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 (오전 9시)
금융위원회,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 축사 (오전 9시15분)
기획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중동 방문 결과 (오전 10시)
금융위원회, 정례 기자간담회 (11시, 금정국장)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Le Figaro' 인터뷰 (오후 3시, 중앙청사)
방통위 형태근 위원, 영남대 강연 (오후 4시, 영남대)
지식경제부, 우리나라 선박도장 기술 세계무대로 (배포시)
금융투자협,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코트라, 2009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7일, 코엑스 신관)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사진
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