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10.28 보궐선거에서 5석 중 3석을 차지하면서 현 정부의 정책노선이 원활히 추진되기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특히 코스닥시장 수혜주들이 일제히 내림세다.
2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아지질이 7% 가까이 하락하면서 1만 54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코스닥시장의 특수건설이 6.73%, 삼목정공이 3.40%, 동신건설은 7.02%, 이화공영 7.30% 각각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종의 기대감으로 형성된 4대강 테마주는 정책변수 변화 등에 민감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SK증권 김학균 투자전략팀장은 "정치 변수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계속 축소돼왔지만 4대강, 세종시 등 국민적인 컨센서스가 없어 논란이 돼온 사업이 부담스러워진 만큼 관련 주식은 민감하게 반영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