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애널리스트는 ▲ 미국 정책이 수출지향형으로 바뀌어 달러 약세를 용인할 가능성 ▲ 지난해 4/4분기와는 달리 미국 파산은행 규모가 감소하고 있다는 점 ▲ 국내기업들의 실적이 4/4분기 영업이익 중심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다는 점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그는 "거시경제지표와 정책변수를 제외한 사항도 점검해야 한다"며 "최근 나타나고 있는 달러캐리트레이드 자금 청산 문제, 미국 은행의 파산 문제, 4분기 국내 기업의 이익 감소 문제 등을 좀 더 깊게 다루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4/4분기 국내기업 영업익에 대한 감소 우려는 추세하락으로 확대해석할 필요는 없다는 진단이다. 절대적인 규모가 레벨업 됐고 10월 이후 영업이익 추정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요인을 지목했다.
그는 "이러한 반론의 여지가 있어 고통스럽지만 국내증시 보유 전략이 유효다는 판단을 내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