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S&P500 지수 내의 첫 번째 순수한 재생에너지업체가 된 퍼스트솔라는 지난 분기 순이익인 총 1억 5330만 달러, 주당 1.79달러로 전년동기의 9930만 달러, 주당 1.20달러에 비해 54% 개선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의 분기 매출액은 38% 증가한 4억 8090만 달러였다.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는 주당 1.74달러의 순익에 5억 29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대했다.
이 같은 실적이 발표되면서 마감후 거래에서 퍼스트솔라의 주가는 15% 이상 폭락한 128.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에서는 0.91% 오른 151.58달러를 기록한 뒤의 일이다.
특히 퍼스트솔라는 총이윤마진이 56.1%에서 50.9%로 크게 내려갔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그 동안 경쟁업체들의 가격 경쟁으로 인한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7월에는 북미 시장에 더 많은 시스템이 설치되어 가고 있으며 리베이트 프로그램도 작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