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화증권 윤지호 투자분석팀장은 "경기 및 이익 모멘텀은 감속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면서도 "경제지표의 개선이 여전히 진행형이고 기업실적 개선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아져 하방경직성은 유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당분간 박스권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수 후 보유 전략보다는 마켓 타이밍 전략이 우선시 되어야 할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의견을 냈다.
초과 수익률 달성을 위해서는 섹터 전략보다 개별 모멘텀을 보유한 바닥권 매수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는 판단이다.
주목할 만한 이슈로는 ▲ 달러 약세 추이 진정 ▲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 변곡점 출현 여부 ▲ 2차 경기부양책 추진가능성 ▲ 은행 디폴트 리스크 등을 꼽았다.
예상레인지는 1550에서 1750선으로 제시했다.
윤 팀장은 투자유망 업종으로 자동차, 소재, 에너지를 추천했고 POSCO, 현대모비스, LG생활건강, 롯데쇼핑을 주목할 종목으로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