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은 9월 유로존의 M3통화공급이 전년동월 대비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 2.2%보다 저조한 수준이며, 6월의 2.6%(2.5%에서 수정됨)에서 둔화된 수치다.
특히 민간 부문 대출 증가율은 전월의 0.1%에서 마이너스 0.3%로 악화됐다. 로이터에서도 마이너스 0.3%를 예상했다.
이번 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신용경색이 실물 경제에 미치는 여파가 여전히 크다면서, 지속적인 경기 악화로 가계와 기업의 대출 수요가 아예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