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이에스는 27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전일대비 11.25% 이상의 오른 1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지 하루만의 급등이다.
디브이에스가 이같은 등락을 보이는 것은 줄기세포 논문 조작 등의 혐의로 기소된 황 박사 유죄판결과 무관하지 않다. 조성욱 디브이에스 회장은 황 박사의 연구를 후원하는 수암연구재단 이사직을 맡고 있다. 법원이 26일 황 박사에게 징역2년 집행유예3년을 선고하자 디브이에스 주가도 급락했다.
하지만 디브이에스의 주가는 하루만에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
이준환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판결의 본질은 ‘횡령’이며 연구성과 자체를 무시한 건 아니기 때문에 영향이 오래가진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