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자 로이터통신은 29명의 에너지 담당 애널리스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국제 유가는 내년에 평균 배럴당 74달러까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달 조사 때의 2010년 평균 유가 전망치는 중앙값이 배럴당 73.46달러로 나온 바 있다. 이로써 국제 유가 전망치는 6개월 연속 상향 조정되었다.
올해 4/4분기 전망치도 69.73달러로 직전 달의 전망치 68.32달러보다 상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북독일연방은행(Norddeutsche Landesbank)의 한 애널리스트는 "석유 시장의 펀더멘털이 개선된 것으로 보이며, 국제통화기금(IMF)이 내년 세계 경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이달 초 국제통화기금(IMF)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7월의 2.5%에서 3.1%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