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의 에르키 리카넨 통화정책위원 겸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는 핀란드 중앙은행 웹사이트에 개재된 연설문에서 "환율의 높은 변동성은 경제 발전이나 금융 시장 안정에 부정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따라서 미국의 경제 정책이 강달러에 기반해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향후 글로벌 경제 성장이 지난해 경제 위기 이전보다 둔화될 것"이라며 "현 시점은 경기 부양 정책을 중단할 시기는 아니다"고 지적했다.
리카넨 위원은 또 "각국의 재정 적자의 급증으로 인해 통화정책을 추가로 완화할 여지가 줄어들었지만 현재로써는 부양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