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온라인 경제종합신문인 뉴스핌(www.newspim.com)은 'G20, 한국이 이끈다!'는 캐치 프레이즈 하에 1년여 앞으로 다가온 G20 정상회의의 기념비적인 성공을 위해 모든 경제주체들의 지혜를 모으는 큰 마당(특별기획 시리즈)을 열고자 합니다. 이번 특별기획에는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금융위원회가 공식 후원 기관으로 참여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G20 정상회의'의 한국 개최는 국격(國格)을 세계 수준급으로 끌어올릴 시대적 기회이다"
오는 2010년 11월, 세계 주요 정상을 비롯해 정치 경제 등 제 분야의 핵심 VIP들이 우리나라를 찾는다.
'G20 정상회의(이하 G20 회의)'는 글로벌 의제를 다루는 지구촌 최고의 회의인 만큼, 전 세계인의 이목은 우리에게 향한다.
선진국과 개도국의 중재자역할을 대표적 신흥국인 한국이 담임하면서 인류 공영을 위한 결과물을 어떻게 도출할지, 그 과정과 결론에 따라 지구촌은 한국의 저력을 평가할 것이다.
"한국은 의장국으로서 선진국 신흥국 개도국등 모든 나라가 균형되게 발전될 수 있도록 국제 공조를 이끌어 내는 데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의장국의 리더쉽을 강조했다.
'G20 회의'가 우리에게 또 한번의 국운 융성의 발판이 되기 위해서는 지혜의 총화를 꾸려야 함은 당연하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품격을 끌어올려 총체적으로 나라의 품격을 격상시킬 수 있는 열정과 의지를 내뿜어야 한다는 것이다.
'G20 회의'의장국은 세계 외교무대에서 중심자, 중재자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선진국과 신흥국, 개도국의 현안까지 아우르는 시야가 요구된다.
풍성한 성장도 중요하지만 가치있는 공동의 삶에 대해서도 눈길을 둬야한다.
지구촌 모두가 공감하는 의제 선정에서부터 생산적 합의물을 순산하고, 가능하다면 한국을 각인시킬 일종의 '글로벌 선언문'를 내놓는다면 금상첨화격이다.
무엇보다 '글로벌 아젠다(Agenda)' 설정이 중요하다.
모두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글로벌 이슈, 아젠다'를 내세워야 한다.
지난 9월, 미국 피츠버그 'G20 회의'에서 세계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우리나라의 발빠른 경제회복력과 녹색경영에 눈길을 줬다.
특히 '녹색경영, 녹색성장'은 'G20 한국 개최'의 한 배경인 까닭에 의제선정에 참고할 만 하다는 게 각 분야 전문가들 중론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 회의 개최와 관련, "대한민국 국민은 세계가 인정할 만큼 위대하다"고 평가했다.
'국민의 힘'으로 결국 'G20 정상회의 한국 개최'를 확정지었다는 의미다.
이제 성공적 개최와 마무리를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
금융위기 이후 새로운 기회가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국격(國格)을 업그레이드(Up-Grade)시킬 '우리의 기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