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와 실적 기대감에 수출주를 중심으로 1% 가깝게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금융주가 선전하고 있지만 자원주의 약세에 다소 무거운 움직임 보이고 있다.
홍콩 증시가 청엥 축제로 휴장한 가운데 대만 증시는 지난 달 무역지표 개선에 미디어텍을 비롯한 기술주를 중심으로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9.90엔, 0.97% 상승한 1만 382.89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이 일시 92엔까지 상승하면서 혼다와 소니 등 주요 수출주의 강세를 지지하고 있다.
또한 미쓰비시 금융지주 등 대형 은행주들 역시 투자자들이 숏커버링에 나선면서 2% 가깝게 상승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2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51% 하락한 3092.1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공상은행과 평안보험 등 주요 금융주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국제유가 하락에 에너지주들이 하락하면서 부담이 되고 읶다.
이날 중국 리커창 부총리는 중국 경제가 예상보다 훨씬 견고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적극적인 지원정책과 이완된 통화정책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2% 상승한 7742.98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