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 현재 현대차는 전일보다 2.91%, 3000원 오른 10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수요 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3/4분기에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586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2/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3/4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보였다.
매출은 8조984억원,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1%나 증가한 5868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며 실적 모멘텀이 4/4분기까지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IBK 고태봉 애널리스트는 "환율하락에 따른 현대차의 치밀한 대응능력과 해외자회사 실적호조에 따른 영업외부문의 대폭 증가가 핵심포인트"라고 분석했다.
고 애널리스트는 "4/4분기는 시장의 우려와 달리 불리한 환율조건에도 불구, 3/4분기보다 매출액이나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Sales mix 변화에 따른 ASP 상승으로 인해 4/4분기에도 주행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