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 약세에다 보잉사의 실적 악재가 부담이고, 중국 거시지표 개선은 예상치와 부합해 아시아 시장에 긍정적 재료가되기에는 부족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영국 FTSE100지수가 약 58~66포인트, 1.3%나 하락하면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독일 DAX지수는 70~78포인트, 1.3% 약세로, 프랑스 CAC-40지수는 50~57포인트, 1.5% 급락하면서 각각 거래를 개시할 전망이다.
전날 미국 증시는 유력 금융애널리스트의 웰스파고 매도의견에 따라 금융주가 장 후반 매도 압력에 시달리면서 약세 마감했다. 리처드 보브 로치데일의 분석가는 대출 손실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했다.
이 가운데 다우지수가 92.12포인트, 0.92% 하락했고, S&P500지수는 9.66포인트, 0.89% 약세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도 12.74포인트, 0.59% 내렸다.
목요일 일본 닛케이지수도 1% 가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아시아 증시 전반이 미국 증시 영향으로 약세다.
한편 전날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0.5% 오른 1025.88로 거래를 마감해 다시 한번 지난 해 10월 3일 이후 최고치에 접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