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전날 금융위원회가 제19차 정례회의를 열어 한국투자증권의 장내파생상품 투자매매·중개업 겸영 본인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기 영위중인 KOSPI200 선물·옵션 등 주권을 기초로 한 선물업 외에 금리·통화·실물상품(금·돈육선물)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선물 뿐 아니라 해외선물 및 FX마진 영업도 시행하는 등 모든 선물업을 영위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대형증권사 중 최초다. 선물업 본인가를 먼저 받은 미래에셋, 하나대투 등 증권사는 국내상품선물에 대한 본인가만 받은 상태다.
앞으로 한국투자증권을 거래하는 개인 및 법인투자가는 국내선물외에 CME를 비롯한 해외의 유수 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선물과 유사통화선물의 일종인 FX마진 등 모든 선물 관련 투자를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및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할 수 있게 됐다.
한국투자증권은 국내상품선물은 11월 2일, 해외선물 및 FX마진거래는 11월 23일 영업 개시할 예정이며 영업 개시 기념 대고객 프로모션 등 대 고객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