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술은 현재 개발중인 개량형 바이오시밀러인 인터페론알파, 인터페론베타, 성장호르몬, TPO 등에 사용되는 원천기술이다.
한올제약 관계자는 "이 기술을 이용해 최적화된 후보물질은 소화관 및 혈액 내 존재하는 단백질 분해효소에 증가된 저항성을 보이며 활성이 우수하다"며 "기존 1세대 단백질의약품이나 단순 바이오시밀러에 비해 혁신적인 기술로 경구용 단백질의약품과 지속형 단백질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는 개량형 바이오시밀러 원천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단백질의약품을 지속형으로 개량하기 위해 현재 개발된 제품들은 폴리머를 결합하거나 당쇄를 부가하는 기술들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나 이는 분자가 커져 활성이 떨어지는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아미노산 치환기술을 활용할 경우 분자 크기의 변화가 없어 이러한 문제점들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올제약은 현재 이 기술을 이용한 8개의 바이오신약들을 개발중에 있으며, 이중 C형간염치료제인 인터페론 알파 주사제는 미국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임상2상을 준비중에 있다.
특히 한올제약의 인터페론알파 주사제는 지난 7월 지식경제부의 신성장동력 스마트프로젝트에 선정되어 미국 임상2상 비용으로 40억원을 지급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