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부산은행은 원/달러 환율이 여전히 1160원 후반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욕증시가 연일 혼조세이고 역외 원/달러 선물환율이 소폭상승하는 가운데, 1160원대 중반의 지지력이 여러번 확인됐기 때문이다.
14일 부산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장승철 부행장)는 외환시장 동향 및 전망 보고서에서 "외환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인션과 결제수요 등으로 1160원 중반의 지지력이 확인되고 있다"며 "1170원대의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이 상승폭을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은행 금융시장부의 임재형 차장은 "1160원대에서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과 더불어 역외세력이 매수세로 전환되면서 원/달러 환율 이 추가 하락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다"며 "이날 원/달러는 1165원~1175원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