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부산은행은 원/달러 환율이 1170원을 중심으로 등락하며 혼조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환율하락 압력속에서 외환당국 개입 경계감이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8일 부산은행은 외환시장 동향 및 전망에서 "간밤 뉴욕시장 달러는 강세 반전했으나, 장 종료 이후 발표된 알코아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으로 달러는 약세로 되돌아 갈 것으로 예상되고, 1170원대의 단기고점 인식으로 인한 달러매도 및 수출네고 등이 환율의 하락을 압박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 금융시장부의 임재형 차장은 "환율 하락압박이 유효하지만, 연일 1170원을 지지하기 위한 당국개입을 확인한 시장참여 자들은 당국 동향을 관망하며 조심스러운 플레이를 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는 1165원~1173원 사이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