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성준원 애널리스트는 한미파슨스의 올해 매출액이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며 목표주가를 2만3400원으로 제시했다.
국내 CM산업의 고성장성과 한미파슨스의 시장지배력 2008년 기준 국내 CM시장의 규모는 대략 3200억원(건설산업연구원)~5000억원(한미파슨스 및 업계 추산) 수준.
성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CM발주 제도화 의지가 강화되고 민간의 CM에 대한 인식 변화가 가속화 된다면 빠른 시일 안에 CM을 적용하는 비율이 15~25% 수준까지는 가능할 것"이라며 "한미파슨스는 국내 초고층 빌딩 CM의 70%, 국내 전체 CM의 25~30%를 점유하고 있는데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시장지배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그는 ▲ CM(건설사업관리)이 성장단계에 있는 국내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의 독보적인 입지 ▲ 강력한 해외 성장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프리미엄을 적용시키기도.
성 애널리스트는 "중동지역의 건설시장 성장에 힘입어, 향후 몇 년간, 한미파슨스의 성장성은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크게 나타날 것"이라며 "해외수주금액은 2009년 700억원, 2010년 1000억원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솔로몬투자증권의 한석수 애널리스트도 3대 투자포인트로 ▲ 700여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Know-how와 탁월한 기술력 ▲ 국내 CM시장이 현재 도입기로서 2018년까지 연평균 19%의 성장이 가능 ▲ 해외 CM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 등에 주목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2010년도 매출액 120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며 "글로벌 금융위기로 위축된 민간 건축부문이 회복된다면 CM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동사의 성장속도는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해 한미파슨스의 시장 지배력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