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은 6일, 10시 32분 현재 2.31% 이상의 오른 9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6거래일만의 반등이다.
이처럼 삼성테크윈의 주가가 그동안 부진했던 모습에서 탈피, 상승흐름을 보인 배경에는 폐쇄회로TV(CCTV)의 성장 가능성이 제시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그룹의 CCTV 사업을 일원화하면서 삼성테크윈이 새로운 성장엔진을 확보할 것이란 진단이 주가 상승의 촉매제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현재 삼성의 CCTV 사업은 삼성테크윈 외에도 삼성전자와 에스원등에서 별도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내고 "올해 삼성테크윈의 CCTV 매출은 3044억원으로 전년대비 29.1%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률은 올해에 20.7%로 동사의 사업부문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3/4분기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273억원(전분기대비 13.8%), 703억원(전분기대비 22.3%)으로 추정했다. 순이익도 691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6.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