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자사 중앙연구소 김창성 수석 등 13명의 연구원이 세계적인 인물정보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 2010년 판에 등재된다고 5일 밝혔다.
13명의 연구원 중 정태준 책임과 정찬용 책임은 2009년 판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또한 정태준 책임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2009, 2010년 판에 '뛰어난 과학자 2000인'으로도 등재됐다.
삼성전기 인사팀장 이상표 상무는 "세계 인명사전에 매년 2~3명 씩 등재됐지만 올해처럼 13명이 한번에 등재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고 회사로서도 큰 경사"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회사 성장의 원동력을 인재로 보고, 고급인력을 확보하고 이들의 역량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다. 삼성전기의 석·박사급 핵심 인력은 9월 현재 1260여 명으로 전체 인원의 12%를 넘는다.
다음은 등재되는 연구원 명단(소속, 성과)
김창성 수석(중앙연구소 잉크젯사업그룹, 잉크젯프린트헤드 개발)
문양호 책임(OMS 정밀기술팀, 금형개발)
송종섭 책임(ISM 광메카, 카메라 렌즈 개발)
안진용 책임(기판 선행개발팀, 기판 개발)
원용선 책임(중앙연구소 Emd랩, 전지 재료 개발)
이용관 책임(생산기술센터, 생산시스템 최적화 담당)
임도경 책임(대전 연구분소, 기판 품질 개선)
장익진 과장(OMS사업부 ISM영업그룹, 마케팅 및 신규 솔루션발굴)
정원규 책임(중앙연구소 PKG(패키지)랩, 센서 개발)
정찬용 책임(중앙연구소 UM솔루션랩, 무선 모듈개발)
정태준 책임(기판 선행개발팀, 기판 개발)
조한서 수석(기판 선행개발팀, 기판 개발)
황상훈 책임(중앙연구소 UM솔루션랩, 무선 송수신 회로개발)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 2010년 판에 등재되는 삼성전기 연구원들. 왼쪽 뒷줄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원규, 황상훈 송종섭 김창성 이용관 장익진 정태준 문양호 안진용 정찬용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