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애크론 대학의 우수동문인상은 학문적 또는 기술적으로 업적이 뛰어난 졸업생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한국타이어의 연구, 개발, 생산, 기술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김휘중 사장이 국내 1위, 글로벌 7위의 타이어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에 이바지한 공로를 크게 인정해 본 상을 수여한다"며 "이 대학에서 고분자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김휘중 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기업인, 한국인 최초로 우수동문인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타이어에는 현재 김휘중 사장 이외에도 회사의 해외유학지원 제도를 통해 동 학교 박사 학위를 받은 5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1명의 직원은 현재 수학 중이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고분자 화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 받고 있는 애크론 대학과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애크론 대학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우수 연구 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