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25분 현재 한국타이어는 4.04%(900원) 내린 2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타이어 역시 2.56%(150원) 하락한 5700원에, 넥센타이어는 2.01%(120원)에 하락한 5860원을 기록중하는 등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 일각에선 "미국의 관세부과 조치가 취해지는 데 대한 선조정으로 해석된다"며 "중국에 진출한 국내 타이어업체들의 미국 수출에 일부 타격이 예상되는데다 중국업체들의 미국 수출기회 박탈로 중국 내수시장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업종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번 관세부과가 단기적 영향에 그칠 것"이라며 "중국 내수시장에서 교체용 타이어 수요가 있고 중국 현지 업체와의 직접적 경쟁 구도도 형성돼 있지 않아 한국타이어 중국 공장의 장기적 전망은 여전히 양호하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