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의 약세와 미 연준 등의 유동성 지원 축소발표로 인한 달러 강세 분위기가 전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25일 우리은행은 일일국제금융시장 보고서에서 “달러의 약세추세가 여전히 유효하나 국내외 증시가 누적된 피로감을 보이고 글로벌 달러가 주요 통화바스켓 대비 연중 최저점에서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1190원 후반대의 보합권 거래를 예상하면서도 "1200원 부근에서는 전일과 마찬가지로 달러 매도 물량이 상단을 제한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거래는 1193.00~1200.00원대에서 이루어 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간밤 뉴욕외환시장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96/1198원에 마감, 스왑포인드(0.20원) 감안시 전날 현물환 종가1195.70보다 1.10원 상승한 1196.80 수준을 보였다.
한편, 뉴욕증시는 예상보다 부진한 기존주택판매량 지표에 주가가 반락하고 위험거래 회피가 부각되며 달러는 유로화에 대해 강세로 돌아섰다.
간밤 유로/달러는 1.4659달러로 전날 1.4744보다 0.0085달러 하락했고, 달러/엔은 91.24엔으로 전날 종가인 91.32보다 0.08 하락하면서 마감됐다.
이에 우리은행은 이날 유로/달러는1.4620~1.4700, 달러/엔은 90.90~91.60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