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증시에서 기아차는 10시41분 현재 전날보다 700원(3.86%) 오른 1만8850원을 기록했다.
장중 한때 1만9100원까지 상승폭이 확대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직전 최고가는 전날 기록한 1만8250원.
외국인이 기아차를 집중적으로 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16일 이후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 중이다.
이날도 골드만삭스 창구 등을 통해 64만여주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기아차 목표주가를 1만9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조1318억원, 17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6%, 222.2% 증가하는 등 실적이 우수한 데다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지분 가치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대식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턴어라운드 추세가 유효하다"며 "중장기 관점에서 접근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