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4일 카스 관계자는 "쇠고기 이력관리제가 시작되면서 고가의 전자저울 매출이 증가해 올 상반기 실적이 증가했다"며 "오는 10월부터 쇠고기 이력관리제가 본격화되면 올 하반기 큰 폭의 실적증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소고기 이력관리제는 소의 출생부터 도축, 포장처리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의 정보를 기록, 관리해 식중독, 광우병 등의 위생 및 안전에 문제가 생길 경우 그 이력을 추적해 신속하게 발생한 원이에 대해 대처하기 위한 제도다.
특히 카스는 올 하반기에도 돼지고기와 농산물 이력관리제 등 정책적 영향으로 네트워킹과 스캐닝 기능이 추가된 고가의 신제품 매출증대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
또한 판매처도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중소형 상점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카스는 GS마트와 농협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체인으로의 잇따른 신제품 판매 계약으로 쇠고기 이력관리제에 따른 수혜를 받고 있다"며 "본격적인 쇠고기 이력관리제의 시행에 따라 신제품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