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이 상품의 기초자산은 UNG(United States Natural Gas Fund)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는 ETF다. UNG는 1년 전 만해도 60달러선까지 올라갔으나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현재 11달러 내외에서 거래가 되고있다. 하지만 최근 거래량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DLS 56호는 2년 만기 조기상환형 상품이며 원금비보장형이다. 최초기준가격 결정 후 4개월마다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90%(4개월), 90%(8개월), 85%(12개월), 85%(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5.2%(연 15.6%), 10.4%(연 15.6%), 15.6%(연 15.6%), 20.8%(연 15.6%), 26.0%(연 15.6%)의 수익으로 조기상환이 확정된다.
조기상환되지않고 만기까지 가더라도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60% 이상이면 31.2%(연 15.6%)의 수익이 가능하고, 반면 60% 미만인 경우에는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금융투자상품 위험등급 분류에 따라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되고 청약 금액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다. 청약은 가까운 신한금융투자 지점을 방문하거나, 굿아이 HTS(홈트레이딩시스템) 또는 온라인 펀드몰인 '다이렉트 명품 펀드몰'(www.goodi.com)에서 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FICC부 김상철 팀장은 "급락했던 원유선물가격은 글로벌 경기회복 신호와 함께 상당부분 회복한 반면, 천연가스선물가격은 여전히 바닥권에 있다"며 "과거 10배 미만의 가격차이가 현재는 약 20배에 달할 정도로 왜곡현상이 발생한 만큼 갭을 줄이기위한 다양한 시도가 예상되며 이를 통해 천연가스선물가격의 하방경직성을 예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고객상담센터(☎ 1600-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