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번주 총 3조94억여원을 순매수했다(3시 현재 잠정치 기준).
이는 올해 7월27~31일 기록했던 사상 주간 최대 순매수금액인 2조1162억원을 훨씬 뛰어넘는 신기록이다. 이전 최대치는 2004년 3월 둘째주에 2조850억원.
외국인들은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11일 연속 순매수를 하고 있으며, 10일부터는 매수 규모가 급증했다.
특히 16일엔 8967억원을 순매수하며 역대 4번째 일간 기록을 세웠으며, 전날도 7797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도 763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피지수는 장중 한때 1710선을 넘어서기도했다.












